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5일 대만 타이베이에 부산관광 홍보사무소를 연다. 7월과 8월에는 일본 오사카와 중국 베이징에도 부산관광 홍보사무소를 낸다. 홍보사무소는 부산관광공사가 업무를 대행하며,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협업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