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성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회장 입력2017.06.02 01:51 수정2017.06.02 01:5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1일 조윤성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사진)를 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고려대 통계학과 출신인 조 신임 회장은 LG상사 투자관리과에 입사했다. 2014년 GS리테일 편의점사업본부에 전무로 들어와 작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이력으로 뭘 할거야"…제2의 '무신사 갑질 논란' 피하려면 [김대영의 노무스쿨] "이번에 면접을 보면서 가장 열받았던 게 면접관이 내 이력을 보면서 '이 이력을 보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며 훈계를 늘어놨다는 겁니다."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지난해 10월 한 구직자를... 2 자판기로 문 막고, 옥상으로 대피…서부지법 난동의 전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벌인 난동 행각이 19일 공개됐다. 법원 직원들은 지지자들을 피해 옥상으로 대피하고, 법원에는 수억 원에 달하는 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20일 대법원 법원행... 3 대법 "비급여 가격조정, 불법 아냐"…메리츠화재 일부 패소 병·의원의 비급여 항목 가격 조정을 불법 행위로 간주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7일 메리츠화재가 안과 의사 A씨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