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에 1개씩…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7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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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의 '백젤 아이라이너'가 2일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2013년 출시한 이후 10초에 1개씩 팔리며 '국민 아이라이너' 란 애칭이 붙을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땀이나 물에 번지지 않는 강한 고정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내장된 롱 브러쉬로 화장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는 백젤 아이라이너 700만개 돌파 기념으로 오는 5일까지 제품을 정가(8500원)보다 20% 할인한 6800원에 판매한다.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과 '투엑스 퍼스트 라이트 에센스' 등 다른 인기 제품도 20% 할인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은 2013년 출시한 이후 10초에 1개씩 팔리며 '국민 아이라이너' 란 애칭이 붙을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땀이나 물에 번지지 않는 강한 고정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내장된 롱 브러쉬로 화장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는 백젤 아이라이너 700만개 돌파 기념으로 오는 5일까지 제품을 정가(8500원)보다 20% 할인한 6800원에 판매한다.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과 '투엑스 퍼스트 라이트 에센스' 등 다른 인기 제품도 2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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