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윤리는 단순한 사회적 책임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윤리경영은 기업의 모든 판단과 행동의 최우선 기준이 돼야 한다. 조금 늦게 가더라도 정도(正道)를 가는 것이 우리 모두가 발전하는 길이다. 올바른 일을 해야 언제나 이익이 된다는 신념을 갖자.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고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펼쳐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2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윤리의 날’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