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장소. 사진=연합뉴스
지진 발생 장소. 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5시16분 11초 충북 충주시 남동쪽 24㎞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밝힌 위·경도의 진앙은 북위 36.83도, 동경 128.10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