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10년째 후원 입력2017.06.04 18:24 수정2017.06.05 01: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4일 서울 공덕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7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환경단체에 후원금 2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10년째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왼쪽 네 번째)과 각 환경단체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어선 좌초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심폐소생술 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제주 어선 좌초, 1명 사망…15명 중 실종자 3명 수색중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면서 승선원 15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구조자 12명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 3 제주해경 "좌초어선 승선원 12명 구조…1명 심정지" 제주해양경찰청은 1일 정오 기준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2척의 승선원 15명 중 1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인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