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10년째 후원
에쓰오일은 4일 서울 공덕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7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환경단체에 후원금 2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10년째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왼쪽 네 번째)과 각 환경단체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