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 CEO들 , 직원 위한 일일 서빙 나서 입력2017.06.04 18:25 수정2017.06.05 01: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제임스 김 회장(한국GM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 회원사 최고경영자(CEO) 8명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암참 최고경영자 서버스 나이트’ 행사를 열고 자사 임직원과 지인들에게 저녁식사와 와인을 직접 날랐다.암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성 부검 1차 소견 '원인 미상'…약물 검사 확인 2주 소요 가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휘성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 2 현직 구청장 '윤석열 파면' 현수막…구청은 과태료 부과 검토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 외벽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최근 청사 외벽에 '헌정 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 3 "징역 26년 무겁다"…'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측 감형 주장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 의대생 최모씨(26)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최씨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박주영 송미경) 심리로 열린 살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