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LG디스플레이 입력2017.06.04 19:07 수정2017.06.04 22:0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만3300원에 마감해 한 주간 3250원(10.8%) 올랐다. 이르면 이달 중 플렉시블(휘어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백색 OLED TV에 대한 신규 설비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의 투자 확대로 OLED TV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지금이 저점"...고수들, 삼성전자 사모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4... 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상장사 204곳…1년새 27%↑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공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200곳을 넘어서며 한 해 전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9일 '2024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공시 분석 결과... 3 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1곳 밸류업 참여…지난해 주가 상승률 4.9%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곳 중 1곳만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으론 40%를 넘어서면서 대형 상장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설명이 나온다.특히 밸류업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