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명문제약·씨트리, 급등…치매 정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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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치매 정책 기대감에 명문제약과 씨트리 등 관련주가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거래일보다 440원(8.22%) 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트리와 메디프론 영진약품 등도 2~7%대의 강세다.
정부는 치맥 국가책임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국 모든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추경안에 따르면 1418억원을 투입해 연내 전국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 252개소를 설치한다. 34곳이었던 치매 안심병원도 605억원의 예산을 들여 79곳으로 확대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거래일보다 440원(8.22%) 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트리와 메디프론 영진약품 등도 2~7%대의 강세다.
정부는 치맥 국가책임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국 모든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추경안에 따르면 1418억원을 투입해 연내 전국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 252개소를 설치한다. 34곳이었던 치매 안심병원도 605억원의 예산을 들여 79곳으로 확대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