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어플 '웨딩의 여신' 파트너사들과 웨딩 트렌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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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월 사용자 약 8만명, 페이스북 약 1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결혼준비 어플 ‘웨딩의 여신’이 최근 다양한 업체들과 함께 웨딩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어 화제다.
2014년 4월 출시한 웨딩의 여신은 실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둔 어플로, 웨딩 관련 업체 검색부터 예산 관리, 결혼 D-Day 별 일정표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앱 이용 시 예단과 신혼집 인테리어, 폐백, 혼수, 청첩장 등 개인의 조건에 맞게 필요한 준비 항목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일정에 맞춰 푸시 알림이 발송되어 편리하다.
또한 ▲ 결혼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인 ‘웨딩 톡’과 ▲ 다른 이용자들의 실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리얼 웨딩’, ▲ 예비신랑과 결혼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반쪽 초대’ 기능도 마련되어 있다.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준비된 모바일 청첩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웨딩의 여신’ 관계자는 “최근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스몰웨딩이나 셀프웨딩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업체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며 “예비 신부들에게 트렌디한 업체를 소개하고, 나아가 파트너들과 새로운 웨딩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의 여신은 스튜디오, 드레스, 웨딩 연주, 예물, 청첩장, 축가, 식전 영상, 웨딩홀, 스냅사진, 웨딩소품 등 웨딩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크라운구스, LG전자, TVN 등 다양한 업체들과 콜라보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4년 4월 출시한 웨딩의 여신은 실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둔 어플로, 웨딩 관련 업체 검색부터 예산 관리, 결혼 D-Day 별 일정표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앱 이용 시 예단과 신혼집 인테리어, 폐백, 혼수, 청첩장 등 개인의 조건에 맞게 필요한 준비 항목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일정에 맞춰 푸시 알림이 발송되어 편리하다.
또한 ▲ 결혼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인 ‘웨딩 톡’과 ▲ 다른 이용자들의 실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리얼 웨딩’, ▲ 예비신랑과 결혼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반쪽 초대’ 기능도 마련되어 있다.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준비된 모바일 청첩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웨딩의 여신’ 관계자는 “최근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스몰웨딩이나 셀프웨딩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업체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며 “예비 신부들에게 트렌디한 업체를 소개하고, 나아가 파트너들과 새로운 웨딩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의 여신은 스튜디오, 드레스, 웨딩 연주, 예물, 청첩장, 축가, 식전 영상, 웨딩홀, 스냅사진, 웨딩소품 등 웨딩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크라운구스, LG전자, TVN 등 다양한 업체들과 콜라보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