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코웨이 런’ 마라톤 입력2017.06.05 17:32 수정2017.06.06 03: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활가전서비스업체 코웨이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과 고객 2500여 명이 달리면서 기부하는 ‘코웨이 런’ 행사를 열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앞줄 오른쪽)와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운데) 등 참가자들이 소중한 물 안고 달리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코웨이는 5㎞ 코스 완주자 수에 따라 환경재단에 환경보호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ESG 금융 5년간 213% 성장…1880조 돌파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시장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13% 성장하며 1880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 금융 성장의 핵심 키워드는 ‘ES... 2 트럼프의 희토류 발언…그런데 우크라에는 매장지가 없다?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안보 지원을 조건으로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희토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희토류 이슈를 ... 3 만두·떡볶이·햇반이 '미군기지 PX'에…"자그마치 5조 시장" CJ제일제당이 K푸드 제품의 해외 미군기지 판매를 시작한다. 흔히 PX(영내 매점)라 불리는 군 마트와 급식에 납품하는 가공식품 시장에 진출한 것인데, 전 세계 미군 장병이 250만명(예비역 포함)에 달해 약 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