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쥬는 프랑스 남부 알프스 산맥의 작은 도시 이름에서 출발했다. 이곳에선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피부에 최적화된 미네랄온천수가 무균상태로 용출된다. 2000년 전 로마 병사가 온천수로 상처를 씻어 회복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유리아쥬는 피부 질환, 류머티즘, 이비인후과 질환 등에서 효과를 인정받은 프랑스 온천센터를 기반으로 세계 70여 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리아쥬 제품은 체액, 눈물 등 피부 농도와 비슷한 천연 온천수로 제조한다.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해 소비자로부터 피부와 눈가와 같은 부위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리아쥬가 출시한 여성청결제 진피 리프레싱젤은 매일 사용 가능한 약산성 제품이다. 유리아쥬 복합 독자성분인 글리코-진 콤플렉스가 Y존의 부드러운 세정을 도와주며 락틱액씨드가 최적화된 환경을 유지해준다. 유리아쥬 온천수가 함유돼 있어 보습과 진정 효과도 우수하다.
에델바이스 꽃 추출물 함유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가진 진피는 자극적이지 않고 상쾌한 느낌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샤워를 하거나 운동한 뒤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