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두산건설·갑을건설주식회사와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제17공구 노반건설공사 토공 및 구조물공 제1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5억78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3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