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참전용사 위문
관세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베트남전과 6·25전쟁 참전용사 등을 위로했다. 관세청 직원들이 매달 모은 ‘나눔펀드’로 조성한 위문성금과 생필품도 요양원에 전달했다. 천홍욱 관세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