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KCC건설과 188억5400만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신규 준설토 투기장(2구역) 호안축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2월4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