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회동…북핵 대응 협력 논의 입력2017.06.09 17:38 수정2017.06.10 06:0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9일까지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별도 회담을 했다. 이들은 북핵 및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한반도 관련 현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타나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핏불과 산책 도중 쓰러진 견주, 반려견 충성심에 변 당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맹견인 핏불과 산책을 하던 중 쓰러진 견주가 반려견의 과도한 충성심 때문에 적절한 구조를 하지 못해 결국 사망한 사실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히나12·라보스데인테리오르 등 ... 2 조용했던 동네 '날벼락'…하늘서 떨어진 '500㎏ 고철' 정체 하늘에서 금속 재질로 된 500kg의 우주 쓰레기가 떨어졌다. 주민들이 평온하게 살아가던 마을의 날벼락이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일(현지시각) 케냐우주국(KSA)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케냐 남... 3 요즘 10대들이 콘돔 안쓰는 이유 알고보니…'황당' 영국에서 10대들의 콘돔 사용률이 감소하는 주된 원인으로 포르노의 영향이 지목되고 있다.1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YMCA 성 건강 교육자 사라 피어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