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특사' 12일 문재인 대통령 예방 입력2017.06.11 17:43 수정2017.06.12 07:17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니카이 도시히로 자유민주당 간사장(왼쪽)이 11일 전남 목포 보육시설 공생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악수하고 있다. 니카이 간사장은 12일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나흘만에 내부 보도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지 나흘 만에 이 소식을 29일 내부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이날 '괴뢰 한국에서 윤석열괴로 구속 기소, 피고인으로 전락... 2 "부채춤이 중국 전통춤이라니"…인니 설행사 홍보물 황당 오류 인도네시아 설 행사 홍보물에 한국 전통 춤인 부채춤을 중국춤이라고 소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 반둥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를 ... 3 백악관 "트럼프 2기 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추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2기 정부에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그대로 추구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