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선…자신만만한 마크롱 입력2017.06.12 04:57 수정2017.06.12 04:5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과 브리짓 여사가 프랑스 총선 1차 투표가 치러진 11일 자택이 있는 프랑스 북부 투케 지역의 시청사에 차려진 투표소에 도착해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투케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레이저 헤드' 만든 거장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별세 1990년대 유명 미국 TV 시리즈 '트윈 픽스'를 만든 데이비드 린치 감독이 16일(현지시간) 78세로 타계했다. 린치 감독은 영화사상 가장 독창적인 감독 중 하나로 평가된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 2 서비스 중단 위기 '틱톡' 트럼프가 살리나…측근 "먹통 안되게 조처" 미국 내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처한 중국계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구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된 마이크 왈츠 하원... 3 "정치는 매우 어둡고 부정적"…이방카 트럼프의 소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는 정치에 대해 "매우 어둡고 부정적인 사업"이라며 부친의 집권 1기 때 몸담았던 백악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방카 트럼프는 지난 14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