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호의 밤’…건배하는 박삼구 회장과 일본 니카이 특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니카이 도시히로 자유민주당 간사장(왼쪽부터)과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하야시 모토오 자민당 간사장대리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한일우호의 밤’ 행사에서 건배하고 있다. 니카이 간사장은 12일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