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호의 밤’…건배하는 박삼구 회장과 일본 니카이 특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12 05:24 수정2017.06.12 05:2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니카이 도시히로 자유민주당 간사장(왼쪽부터)과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하야시 모토오 자민당 간사장대리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한일우호의 밤’ 행사에서 건배하고 있다. 니카이 간사장은 12일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崔 대행, 野 일방처리 특검법 즉각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외환 혐의' 뺀 내란특검법…野 주도로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특검법 수정안(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17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 3 '외환' 뺀 野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