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65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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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는 SK하이닉스와 6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오는 30일까지며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6%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