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숨고르기 증시, 코스피 vs 코스닥 키맞추기 (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시라인11]-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출연 : 이상재 / 유진투자증권 이사유성만 /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김정욱 /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이상재 : 하반기 증시 방향과 관련해 주목할 변수는 미국의 금리정책과 중국 경제, 유가이다. 하반기 미국경제가 완만한 성장이 유효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정책 기조 변화가 관건이다. 또한 자산축소와 관련한 재투자 축소규모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분기에 둔화의 조짐을 보였던 중국경제가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구축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40달러선 유지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 실적장세의 마무리는 중앙은행 긴축에 의한 장기 시장금리의 중립수준 상회가 될 것이다. 국내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높은 점을 감안한다면 조정 시 매수 및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유성만 : IHQ는 과거 `싸이더스`로 알려진 회사이다. 미국 월트디즈니의 자회사인 `A&E`가 작년 말에 179억 원을 투자하여 IHQ지분을 4.99% 인수한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부터 방영 예정인 `당신이 잠든 사이` 등의 드라마를 A&E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동남아 등으로 부가적인 판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여기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6개 방송 채널에 A&E의 `히스토리`와 `라이프타임` 채널이 가해지면서 총 8개의 채널을 보유하게 되면서 마켓 파워를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올해 하반기에 A&E와의 추가적인 비즈니스가 가시화 되면서 실적의 Level-Up이 기대되는 시점이다.지니뮤직에 올해 3월, LGU+가 267억원을 투자하여 지니뮤직 지분 15%를 취득하였다. 따라서 지니뮤직은 기존 KT의 이통사 고객(점유율 30%)에 LGU+의 이통사 고객(점유율 20%)를 동시에 보유하면서, 국내 이통사 고객의 50%가입자를 대상으로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LG그룹은 그룹차원에서 `CAR 인포테인먼트`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향후 LG그룹의 `자동차 전장화 부품`에 `지니뮤직`의 음악시스템이 탑재될 경우 엄청난 성장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최근 슈프리마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지문인식 탑재` 증가 이슈 때문이다. 앞으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및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규모로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될 예정이라서 이에 따르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위주로 지문인식 센서가 보급될 예정이기 때문에(중저가 보급형은 Hihg-end대비 대수가 훨씬 많음) 올해 2분기부터 초도물량 관련 실적이 일부 반영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김정욱 : 농심, CJ프레시웨이를 관심 종목으로 제안한다. 두 종목 모두 양호한 1분기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고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은 가격 인상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며 이미 전년도에 판관비를 많이 집행했던 기저효과도 실적의 고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특히 프리미엄 라면 매출이 17년 2분기부터 성장으로 전환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CJ프레시웨이는 5개분기 연속으로 쇼크를 기록하고 17년 1분기에 오랜만에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실적의 특징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됐다는 점인데 이 부분이 일회성이라기 보다는 지속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고객사 점포 확대, 수주 확대에 기반했기 때문이고 인건비, 물류비, 지급수수료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효과도 지속성이 있다. 두 종목 모두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2분기를 포함한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 지속이라는 측면에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증시라인 11 , 평일 오전 11시 LIVE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고환율에 '매파' 금통위…이창용 "환율이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가장 큰 이유로 '환율'을 꼽았다.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리를 내릴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 '금리 인하' 문구가 사라졌고, 지난 8월 이후 계속 나왔던 금리 인하 소수의견도 없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메시지가 강했다.이창용 한은 총재는 15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금리를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이 중요한 결정 이유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환율이 지난 연말 40원 이상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 다시 1400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져 상당한 경계감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재는 올해 환율 상승의 상당 부분이 글로벌 통화 흐름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4분의 3 정도는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고 나머지 4분의 1 정도는 우리만의 요인(수급)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당연히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면서도 "펀더멘털 외에 수급 요인도 상당 정도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민연금은 해외 투자 물량을 줄이고, 환헤지를 가동하는 등 환율 안정에 기여하는 모습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달러 환전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총재는 "올해 1월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자금은 지난해 10~11월과 유사하다"며 "환율이 일정 수준으로 내려가면 대규모로 달러를 사는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합리

    2. 2

      그람, 배관직결형 소수력발전기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소수력발전기 제조사 그람은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배관직결형 림구동 소수력발전기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그람의 소수력발전기는 지자체 상·하수도 시설, 정수장·하수처리장, 공공 급수 설비의 배관 내부에 직접 설치해 발전이 가능한 구조가 특징이다. 별도의 토목 공사나 부지 확보 없이 기존 배관을 활용할 수 있다.특히 상·하수도 시설에서 발생하는 상시 유량·낙차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펌프·관리동·부대시설의 자체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다. 림(Rim) 구동 방식을 적용해 구조를 단순화하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춘 점도 공공시설 운영 환경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그람 관계자는 “상·하수도 시설은 전국 지자체에 이미 구축된 안정적인 인프라”라며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지자체 상·하수도 사업소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실증 및 확산을 추진하고, RE100 이행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공공 분산형 에너지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3. 3

      여행 가기 전부터 돈 번다…외화 충전금에 이자 붙이는 방법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외화 선불충전금 활용 모델’을 기반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충전된 외화를 실제 결제 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트래블월렛은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행 경비를 미리 외화로 충전하지만, 실제 결제 전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충전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여행자금 불리기’는 트래블월렛에 충전된 외화를 NH투자증권의 외화 RP 상품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고객은 트래블월렛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 연동한 뒤 달러(USD), 유로(EUR), 엔화(JPY)를 증권 계좌로 이체한 후 외화 RP 상품 매수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외화 RP 상품은 손실 없이 통화에 따라 달러화는 연 3.20~3.45%, 유로화는 연 1.75~1.90%, 엔화는 연 0.45~0.50% 수준의 연 이자율을 받을 수 있다.운용이 종료된 외화는 다시 트래블월렛으로 이동해 원화 환전은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트래블월렛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 혜택도 제공한다. 트래블월렛을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1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서비스는 트래블월렛의 외환·결제 기술과 NH투자증권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연동해, 외화 충전부터 이자 혜택, 여행 중 결제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앱 경험으로 연결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