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네트웍스, 13억 규모 자재 공급계약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12 15:00 수정2017.06.12 15: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씨티네트웍스는 크로스옵트멕시코(CROSSOPT Mexico)와 13억5000만원 규모의 AT&T 멕시코향 FTTA용 광케이블 및 광접속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0일까지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래도 삼성전자 주식 사라고요?"…개미들 '대혼란' [종목+] 2 '뻥튀기 상장' 파두…주가 반토막에 검찰行 3 [마켓PRO] 다시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저가매수 나선 큰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