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현대엔지니어링의 '국궁 소통' 입력2017.06.12 18:49 수정2017.06.13 07:1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은 최근 경기 파주에 있는 영집궁시박물관에서 국궁 체험을 했다. 필리핀,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국궁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이 활을 직접 만들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정거래법 소송승패 '이것'이 가른다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포토] 로봇이 펼치는 댄스 경연 26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인체와 비슷한 모습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다. 과학관은 개관 9주년을 앞두고 로봇 스스로 위치를 인식하고 이동하는 자동 위치제어 기능이 새롭게 장착된... 3 수도권에 첫눈…출근길 비상 26일 서울과 인천에 이번 겨울 첫눈이 내렸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서울과 인천 지역의 첫눈은 작년과 비교하면 9일 늦었다. 평년과 비교하면 서울(평년 첫눈일 11월 20일)은 6일, 인천(11월 23일)은 3일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