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사장은 자동차용 촉매를 개발해 국산 자동차의 경쟁력 강화와 대기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부장은 반도체 제조 장비 온도조절장치(칠러)를 국산화해 국산 제조장비 기술력 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으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엔지니어에게 주고 있다.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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