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첨단 절삭공구 국산화를 위해 성서산업단지에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를 올 11월 준공한다. 시는 부지 3758㎡에 308억원을 투입한다. 센터에는 핵심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19종 40여 대의 장비를 도입해 기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