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삼성전자와 167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이고,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9.4%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