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 자동차와 126억1900만원 규모의 래더 프레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일부터 2023년 3월 말까지이고,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14%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