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씨랩 키친' 출시 입력2017.06.13 17:29 수정2017.06.14 05:0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까사미아가 소비자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가구인 씨랩 키친을 13일 출시했다. 소비자가 인테리어 전문가와 상담한 뒤 원하는 색상과 마감재, 액세서리 등을 선택하면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하는 방식이다. 시공비용은 중형 아파트 기준으로 1000만원대 후반~2000만원대 초반.까사미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퀄컴 손잡고 AI 사업 강화 SK네트웍스가 퀄컴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사업을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11일 퀄컴과의 협업으로 퀄컴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접목해 AI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 아빠·아이 목소리 구분하는 LG 'AI TV' “파리에 가기 전에 보기 좋은 영화 보여줘”라고 말하자 인공지능(AI)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추천했다. “TV 화면이 왜 어두워졌어”라고 하자 AI가 문제를 ... 3 [단독] 한화에너지 IPO 착수…그룹 승계작업 '가속' ▶마켓인사이트 3월 11일 오전 11시 21분 한화그룹 승계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