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프로듀스101' 연습생 굿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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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몬이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연습생들이 사용한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 공식샵인 MYCT와 그룹별 연습복을 비롯해 총 102종의 다양한 공식 굿즈를 판다.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 때 착용했던 농구 티셔츠, 센터 심볼인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왕관 티셔츠, 왕관 패치, 컬러 양말, 핸드폰 케이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티몬에선 현재 최종 데뷔조를 선정하는 파이널 4차 투표가 진행 중이다. 4차 투표는 16일 오전 1시 종료될 예정이다.
투표 참여율도 높은 편이다. 지난 3차까지 약 2900만 누적 투표 수를 기록했다. 참여 연령층도 20·30대에서 50% 이상, 40대까지 고르게 형성됐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프로그램 공식샵인 MYCT와 그룹별 연습복을 비롯해 총 102종의 다양한 공식 굿즈를 판다.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 때 착용했던 농구 티셔츠, 센터 심볼인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왕관 티셔츠, 왕관 패치, 컬러 양말, 핸드폰 케이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티몬에선 현재 최종 데뷔조를 선정하는 파이널 4차 투표가 진행 중이다. 4차 투표는 16일 오전 1시 종료될 예정이다.
투표 참여율도 높은 편이다. 지난 3차까지 약 2900만 누적 투표 수를 기록했다. 참여 연령층도 20·30대에서 50% 이상, 40대까지 고르게 형성됐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