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와 231억3900만원 규모의 핵산증폭검사(NAT) 시약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4일까지이고,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6.86%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