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종환 "소외계층 문화 지원액 10만원으로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왼쪽). / 사진=YTN 캡쳐
    1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왼쪽). / 사진=YTN 캡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소외계층문화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소외계층용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의 지원액을 10만원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도 후보자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문화소외계층이 넓어지고 격차도 심화되고 있어 큰 문제"라며 "소외계층문화 사업을 좀 더 실효성 있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누리카드가 주로 도서와 영화 쪽으로만 활용되고 있고 액수도 작다"며 "해마다 지원액을 1만원 이상 늘리고, 지원액을 최대 10만원까지 올리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누리카드의 이용처도 관광, 여행, 체육 쪽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서 진전 없이 평행선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지원 의혹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

    2. 2

      "北, 주한미군 주둔 반대 안해"…'文 최측근' 윤건영, 회고록 낸다

      '한반도의 봄'(2017년부터 2019년까지)이라 불렸던 격동의 시간. 그 중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가장 많이 만난 남북대화 실무 책임자, 윤건영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있었다. 그는 현재...

    3. 3

      지방선거 앞두고…너도나도 출판기념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선 지방선거 출마를 노리는 이들이 출판기념회라는 형식을 빌려 정치자금법상 규제를 받지 않는 자금을 모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