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852위안…0.13% 가치 상승 입력2017.06.15 10:16 수정2017.06.15 10: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6.785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6.793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3%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