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43억 규모 석탄취급설비 제작 수주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15 12:06 수정2017.06.15 12: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엠씨는 에스엠에이치로부터 43억3000만원 규모의 보령화력 3부두 석탄취급설비 2기 제작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내년 3월28일까지이며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37%에 해당한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