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가뭄농가 지원나서 입력2017.06.15 16:48 수정2017.06.15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충남 당진시청과 협력해 수액 생산에 사용하는 물을 당진공장 인근의 가뭄이 극심한 지역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배출 용수는 자동화 폐수처리설비와 미생물 배양을 이용한 정수 방식을 도입해 농작물 발육에 좋은 영양가 높은 2급수다.JW홀딩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통째로 갈아타도 괜찮을까…이거 모르면 '낭패' 지난달 말부터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시작했다. 현재 가입한 퇴직연금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다른 금융회사로 통째로 갈아탈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유의해야 할 사항도 적지 않다. 실물이전 대상에서 제외된 상품... 2 "강남 아파트, 자녀에게 매매할까? 증여할까?" 부동산 가격이 향후 더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자녀에게 부동산을 상속 전에 미리 넘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 경우 자녀에게 어떤 방식으로 넘길지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다.예를 들어 집이 2채인데 그 중에 15... 3 "쌀쌀해지면 무조건 日 가야지"…왜 이리 호들갑인지 봤더니 [차은지의 에어톡]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 요즘 생각나는 여행 코스 중 하나는 따뜻한 온천이다. 국내 주요 저비용 항공사(LCC)들은 온천으로 유명한 다양한 도시들에 노선을 취항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각 항공사에서 추천하는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