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름철 물놀이 허리부상 `주의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벌써부터 강이나 계곡, 바다, 워터파크 등으로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여름철 물놀이를 하면서 자칫 방심하면 허리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지적입니다.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기압이 낮아지면서 디스크의 내부 압력이 높아져 주변 조직이 팽창되고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돼 물놀이 시 발생하는 작은 충격에도 허리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워터파크 등에서 이용하는 워터슬라이드는 내려오는 동안 가속도가 붙어 디스크가 평소에 비해 훨씬 큰 압력을 받게 되며 경사변화가 심해 허리에 충격이 가해져 급성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인공폭포의 경우 한꺼번에 2~3톤의 물이 4~5m 높이에서 쏟아지는 데 물이 떨어지면서 압력이 증가해 목과 허리에 큰 충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물놀이를 다녀온 후 허리통증이 느껴지는 가벼운 염좌라면 얼음찜질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어느 정도 호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급성허리디스크인 경우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인 내시경 레이저 수핵 제거술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다는 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더조은병원 도은식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물놀이 후 허리에 통증이 일주일 넘게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도은식 더조은병원 원장은 "급성 허리디스크는 치료시기만 놓치지 않으면 수술없이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허리가 아프거나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국악 요정` 송소희 폭풍 성장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국제에너지기구 "지정학 우려에도 1분기 심각한 석유 공급 과잉"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1분기 세계 석유 시장이 심각한 공급 과잉 상태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1일(현지시간) IEA는 월간 석유보고서에서 1분기 세계 석유 공급량이 수요량을 하루 425만 배럴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425만 배럴은 세계 수요의 약 4%에 해당한다. IEA는 현재까지의 공급 과잉이 지정학적 공급 차질 위험을 상쇄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전체적으로는 시장에 하루 369만 배럴의 공급 과잉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달 보고서에서 하루 384만 배럴 과잉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하향 조정된 수치다. 공급 측면에서 IEA는 올해 연간 세계 석유 생산량 증가 전망치를 12월의 하루 약 240만 배럴에서 일일 250만 배럴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증가량의 약 52%가 비산유국에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IEA는 올해 경제 상황이 정상화되고 유가가 전년 대비 하락한 점을 들어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전년대비 일일 93만 배럴 증가로 상향 수정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잇따르면서 올해 석유 시장을 둘러싼 혼란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영향으로 매수가 늘면서 유가는 올해 약 6% 올랐다.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21일 11시 42분(그리니치표준시 기준) 현재 배럴당 65.02달러로 전일보다 10센트 올랐다. 미국은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고 석유 회사들에게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확대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석유 공급은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다. 또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으로 이란산 석유의 공급 감소 우려가 커졌다.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은 드론 공격과 기술적 문제로 생산량이 감소했다. IEA는 이

    2. 2

      트럼프 다보스 연설 앞두고…금값 4800달러 돌파

      트럼프의 다보스 연설을 앞둔 불안감으로 금 가격이 유럽 시장에서 4,800달러를 넘어섰다. 트럼프가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21일(현지시간)  현물 금가격은 런던에서 오전 8시 37분(그리니치표준시기준)에 온스당 4,862.19달러로 2.1% 올랐다. 장중 한 때 사상 최고치인 4,887달러까지 올라갔다. 2월 인도분 미국 금선물은 4,869.40달러로 2.2% 상승했다.이 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연설을 앞두고 그린란드 영유권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채와 달러를 매도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금을 찾았다. 캐피탈닷컴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카일 로다는 “금값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그린란드 점유 움직임과 유럽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로 미국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ABC 리파이너리의 기관 시장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니콜라스 프라펠은 "4,8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람들이 5,000달러 이전에는 금을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금 지지 요인인 부채 증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복합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은 현물 가격은 전 날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95.87달러를 기록한 후 이 날은 런던시장에서 94.96달러를 기록했다. 백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511.80달러를 기록한 후 0.5% 하락한 온스당 2,451.15달러를 기록했고, 팔라듐 가격 역시 장중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후 0.5% 하락한 온스당 1,856.98달러를 기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장악 목표를 “되돌릴 수 없다”며 무력으로

    3. 3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컬리 대표 남편, 정직 처분…"깊이 사과"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가 수습사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대해 회사 측이 사과했다.21일 오후 넥스트키친은 입장문을 통해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열린 사내 회식 자리에서 수습사원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아래는 넥스트키친 입장문이다. 금일 언론 보도에 대한 넥스트키친의 입장입니다.넥스트키친은 금일 보도된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금일 보도를 접하며 회사는 피해자께서 겪으셨을 당시의 고통을 다시 한번 통감하고 반성합니다.이에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전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우선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