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일자리위원회 간담회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서울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한상의·일자리위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결국 일자리 창출은 민간기업이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고, 박 회장은 “원칙과 현실의 문제를 조화롭게 다뤘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