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일자리위원회 간담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15 19:57 수정2017.06.16 07:3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서울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한상의·일자리위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결국 일자리 창출은 민간기업이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고, 박 회장은 “원칙과 현실의 문제를 조화롭게 다뤘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野, 지금이라도 기업 활력 지원법안 수용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휴 기간 마주한 민심에서 성장동력을 잃은 대한민국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확인했다며 야당에 "지금이라도 반도체특별법을 비롯한 기업 활력 지원 법안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설 연휴 마... 2 민주당, 尹접견 추진 與에 "극우 유튜버 기관지 수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음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극우 유튜버의 기관지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 3 이재명 "어려울 때 함께하는 게 동맹"…美여객기 사고 애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미국 워싱턴 DC 근교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