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가뭄 농가에 물 공급 입력2017.06.16 02:03 수정2017.06.16 02: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중외제약은 충남 당진시청과 협력해 수액 생산에 사용하는 물을 당진공장 인근의 가뭄이 극심한 지역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배출 용수는 미생물 배양을 이용한 정수 방식으로 농작물 발육에 좋은 영양가 높은 2급수다.JW중외제약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여러분, 닭 키우세요" 난리난 미국…한국은 어떨까? [이광식의 한입물가] “집 근처 코스트코에 가면 아침부터 달걀을 사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서 있어요. 미국에선 어떤 물건의 가격이 오르면 코스트코로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이것만 봐도 요즘 달걀이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죠.&r... 2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3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