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파도풀에서 더위 싹
캐리비안베이는 인공 파도풀에서 즐기는 리얼 서핑, 플라잉 보드쇼, 디제이(DJ) 음악 축제 등으로 구성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8월20일까지 매일 연다. 인공 파도풀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