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중국 자회사에 236억원 출자…증설 투자 한민수 기자 입력2017.06.15 18:18 수정2017.06.15 18: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후성은 15일 중국 자회사 후성과기(남통)유한공사에 236억5300만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후성과기(남통)유한공사가 계획 중인 이차전지 전해질 증설에 투자될 예정이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