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이 드라마 `하백의 신부`의 야외 촬영 중에 담은 셀카 사진이 담겼다. 특히 밝은 조명을 받은 듯 빛나는 신세경의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이를 접한 팬들은 "오구오구 예뻐", "너무 아릅다다", "완전 인형이네", "사랑해", "너무 귀엽다", "머리 자르니까 더 낫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세경은 오는 7월 3일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이 한국 재벌3세와 다른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속 명품 가방들, 개당 500만원 이상…`입이 쩍`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