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30분에 관악PB센터에서 '채권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윤철 관악PB센터 차장이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채권'이란 주제로 유망 채권상품을 소개한다. 채권 투자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창호 관악PB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PB센터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최근 유행하는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대한 팁을 가져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관악PB센터로 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