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배터리 전문기업이 직접 생산품질관리- 안전과 품질 인정받아 대기업 발주 잇따라주식회사 트로닉이 선풍기에 2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장착하여 휴대용으로 만든 휴대용 선풍기 티팬(T-FAN)을 최근 출시했다.휴대용 선풍기는 더운 여름에 가지고 다니면서 더위를 식히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 사용하거나 영유아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데도 유용하다.트로닉 휴대용 선풍기의 특장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유아동 사고에 대비하여 블레이드는 프리미엄급 실리콘으로 제조하여 상해를 입을 가능성을 최소화 하였다. KC전자파인증, 배터리팩 안전인증 획득 및 삼성화재 PL보험 1억원 등에도 가입되어 있다.트로닉은 2009년부터 보조배터리를 생산하여 및 판매한 휴대용 배터리 제조기업이다. 삼성전자 및 엘지전자 그룹사 등에 꾸준하게 납품하면서 그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한편, 연간 수익금의 1% 를 어려운 단체에 기부하는 착한 벤처기업이기도 하다.트로닉 최은석 본부장은 "우리회사는 매년 겨울 비수기에 선풍기를 제조하여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휴대용 선풍기 티팬(T-FAN)은 출시 직후부터 대형마트는 물론 집 앞 편의점까지 상품이 공급되었다. 선풍기 구매는 트로닉 온라인 자사몰 및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이 한국 재벌3세와 다른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속 명품 가방들, 개당 500만원 이상…`입이 쩍`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