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시가 건강미 넘치는 워너비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제시는 168cm, 44kg이라는 신체 사이즈로 구릿빛 피부와 육감점 몸매를 가진 섹시 스타다. 여기에 힙합 스웨그 넘치는 당당한 노출 패션까지 더해져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업데이트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볼륨감을 매력으로 노출 패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가하면, 밀리터리 룩으로 강한 래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또 각종 크롭티를 즐겨입는 그는 탄탄한 복근을 매력적으로 부각시켜 자신만의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해하고 있다.반면 핫팬츠와 하이힐, 그리고 하늘색 샤넬백과 버킷햇의 믹스 매치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해 표현하는 독특한 패션을 완성하기도 한다.제시는 데뷔 초 비교적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였으나, 복싱을 통해 몸매 관리에 성공, 탄탄한 11자 복근을 완성했다고 알려졌다.그러나 혹독한 관리 이후 제시는 특별한 몸매 관리 없이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제시는 여러 방송을 통해 "어릴 땐 통통하고 키도 작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살이 키로 갔다"며 "다이어트는 특별히 하는 건 없고 활동을 하면서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 살이 안찌는 것 같다"고 밝혔다.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이 한국 재벌3세와 다른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속 명품 가방들, 개당 500만원 이상…`입이 쩍`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