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전국 낮 기온 최고 33도…강한 자외선·오존 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광주·세종·전주·광주 등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이날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더위가 지속되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햇볕이 강한 오후에는 전국의 오존 농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곳곳에 오존 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오랜 기간 바깥에 머무를 경우 두통이 생기거나 눈이 따가워질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아침 최저 14~20도, 낮 최고 기온은 22~33도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전날 만큼 덥겠다. 전국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강릉 27도, 대전 32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광주 33도, 제주 26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날 오전까지 동해안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중서부지역은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과 대기정체로 오전까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고기압이 멀어지면서 바람이 약화돼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며 "농작물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재홍 시인, ‘반전 평화의 시인 구상’ 주제 강연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재홍 가톨릭대 초빙교수(사진)가 구상 시인(1919~2004)의 삶과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강연에 나선다.김재홍 시인은 구상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이상국)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

    2. 2

      [이 아침의 영화감독] 화려한 영상미 극대화…佛 '누벨 이마주' 거장

      프랑스의 천재 영화감독. 1984년 24세 나이에 자신의 첫 장편 영화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레오스 카락스를 소개할 때면 쓰이는 수식어다. 1960년생인 카락스는 뤼...

    3. 3

      월요일 중부지방 눈·비…화요일부터 '전국 강추위' 시작된다 [날씨]

      월요일인 19일 오전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화요일인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