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세먼지 좀 잦아드니 이제 자외선·오존 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세먼지 걱정에서 조금 벗어났나 했더니 이제는 오존이 비상이다.

    18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6일~17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강원 등 중부지방 곳곳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농도가 더 올라 0.3ppm 이상이 되면 오존경보, 0.5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이날 역시 오존농도는 수도권·강원·충청·호남·대구·울산·경북·경남 등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존농도 나쁨은 시간당 오존농도가 0.091ppm에서 0.15ppm 사이일 때를 말한다.

    어린이나 노약자 등은 오존에 오래 노출되면 가슴통증·기침·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오존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신체를 2차 세균감염에 취약해지게 만든다.

    이 때문에 오존농도가 짙을 때는 바깥활동을 안 하는 것이 최선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존농도가 나쁨일 때는 어린이와 노인, 폐 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앓는 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들도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월요일인 19일에도 오존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외선 지수 역시 대부분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보돼 외출할 때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업 손잡고 확 달라졌다…서울 청년 10만 명 인생 바꾼 실험

      서울시가 민간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복지·금융 전반에서 청년 정책 효과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청년 9만8119명이 정책 지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청년 정책에는 총 290개 민간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미래청년기획관과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기지개센터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와 창업, 고립·은둔 청년 지원, 금융 안전망까지 전방위적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단순 후원 수준을 넘어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정책에 직접 접목했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 정책과 차별화된다는 평가다.일자리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의 일 경험과 창업 지원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과 협력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인공지능(AI)과 온라인 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신성장 분야 220개 기업과 청년 580명을 매칭했다. 참여 기업의 97%, 청년의 8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창업 지원도 민간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신세계센트럴은 고속터미널 내 청년커피랩에서 매월 커피 창업 교육을 진행해 매년 50명의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랜드코퍼레이션은 청년 기업에 컨설팅 공간과 창업 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지원했다.복지 영역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해 지난해 102명이 건강 회복과 생활 관리 상담을 받았다. 공공배달앱을 통한 포장 할인쿠폰 지원

    2. 2

      영하권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한강

      연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22일 오전 서울 한강 광나루 관공선 선착장 인근 한강이 얼어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꽁꽁 언 한강 출동로 확보하는 광나루 수난구조대

      연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22일 오전 서울 한강 광나루 관공선 선착장 인근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관계자들이 출동로 확보작업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