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자부 장관, 첫 외부행사로 마늘 수확 돕기 입력2017.06.18 18:13 수정2017.06.19 03:33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가운데)이 취임 후 첫 공식 외부활동으로 지난 17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마늘밭을 찾아 수확을 돕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尹측 "헌재에 체포영장 권한쟁의·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 2 [속보] 尹측 "수사 안 피해…권력자라서 특혜 아닌 피해 보는 상황" 3 [속보] 尹측 "적법하면 당당히 응할 것…현재 체포영장은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