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 나눔의집' 3호점 준공 입력2017.06.18 18:10 수정2017.06.19 03:2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사진)는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에서 중증장애인들의 공동생활관인 ‘석성 나눔의 집 3호점’ 준공식을 열었다. 국세공무원, 세무사, 회사원 등 500여 명이 회원인 석성1만사랑회는 2014년 충남 논산에 1호점 등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 3 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16일 별세했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