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입맛 사로잡은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
대한항공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제35회 푸드 & 와인 클래식’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였다고 18일 전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