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샤넌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남겼다. 18일 샤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사막여우 가면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샤넌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노래 부르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되었다”며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사막여우가 아닌 샤넌으로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샤넌은 ‘K팝스타6’에 출연하며 TOP4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8일 ‘복면가왕’을 통해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샤넌은 하반기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
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
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
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
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