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은 HER2 양성 유방암 대상자 중 표준치료 실패한 전이를 가진 진행성 또는 재발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ALT-P7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이다.
알테오젠은 "올해 말까지 환자를 모집한 뒤 2018년 하반기 중 임상 1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